우리가 놓치고 있던 풍경
우리가 매일 땅 위를 걷는다고하늘을 올려다보지 말란 법은 없잖아.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푸른 도화지 위에 걸린 목화솜 같은 구름과어디론가 분주히 여행을 떠나는 새들이,지금껏 보지 못한 풍경들이너의 두 눈 안에,가득 담길 거야.우리가 매일 보는 세상이전부가 아니라는 걸기억해 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