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선택한 새해의 마음
새해가 돌아오고
크게 기대하거나 바라는 것은 없다
그저 무탈하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소소하고 작은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며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다
한때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평범함이라는 단어 속에서
조용히 유유자적하며
즐거움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