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선물

영원하지 않아서 더 소중한 것들

by 강인함

나는 너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의 신기루를 선물하고 싶었다.

비록, 보석처럼 단단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윤슬처럼 찬란하고,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

영원토록 붙잡을 수 없기에
그 찰나의 순간들을 마음속 깊이
소중히 간직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