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AIpherion의 시작

새로운 배움을 통한 도전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코딩 패러다임

여행과 같이 코딩은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꼭 필요한 기술이다.

강의를 통해 오늘 다시 확인한 핵심은 AI를 활용해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유연한 코드를 설계하는 것. AI-driven 개발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전략을 펼쳐내고자 결심했다.

잠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하는 방법 찾기

강의에서는 수면 시간도 수익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으라 얘기한다. 패시브 인컴 스트림이 필수라는 것은 워런버핏의 서적을 한 번이라도 읽었다면 자주 들었던 내용일 것이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24/7 가동되는 알고리즘, 또는 콘텐츠 수익화를 실현할 실용적 방법은 이미 생각해 두었으니, 현재 가지고 있는 해외, 국내 채널을 바탕으로 자동화한다면 충분히 운영될 것이라 판단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수익화했더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했더라면 또 다른 세상과 경험을 할 수 있고, 더 큰 성장을 했을 텐데라는 내용은 매력적이지만, 소위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성장했던 콘텐츠 채널을 여러 개 보유한 입장에서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다만 모든 것이 자동화되지 못한 작금의 상황에서 자동화를 통한 시간 절약과 시너지에 집중하여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