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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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Mar 30. 2025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노오란 나리를 나리라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남의 땅 남이 쓰는 언어에 얹혀사는
설움과 울분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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