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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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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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리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아픔을 나누는 크리스천 의사입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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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소소한 일상 중에 종종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럴 때면, 써 두고 싶어요. 앨범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옛 사진 한 장이 반가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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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
마음을 토닥여주고 토닥임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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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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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문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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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두개
사탕두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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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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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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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