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일기
산타망토를 입혀도 눈스프레이를 뿌려 주어도 뿅뿅이로 눈을 던져도 바구니에 담기를 해도 트리에 올려 놓기를 해도 만지지않고 가만히 앉아있었...
왜그랬니이선율ㅋㅋㅋ
신난 아이들 틈에서 앉아 멀뚱히있는 이선율이 눈에 선하다며 우리 두 부부는 늦은밤 또 웃었네 엄만 아무렇지않은데 아까 뵈었던 걱정스런 표정의 선생님얼굴이 자꾸떠올라. 먼가 또 관찰중이었겠지 그냥 가만히 있고 싶었겠지 넌 버퍼링중인데 어느새 수업이 끝났겠지.
가끔 엉뚱한 니가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