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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냥이우리집 앞의 박물관에서 추운날 맴도는 냥이만큼만 부지런히 살아보려 합니다. 글쓰다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누워서나 걸으며 혼자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특기입니다.
행운행운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호기심도 많고 시도하는 걸 좋아합니다. 하다보면 '전보다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이 곳을 찾으신 분들께 모든 순간 행운이 가득하시길!
낮달낮에 뜬 달처럼 어딘가 어색한, 내 삶인데 종종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여자. 그 여자가 힘들게 얻은 아이를 키우며 느끼게 된 것들.
리딩누크ENTJ 워킹맘 느긋한 뉴질랜드 남편과 아이와 전원생활 중
망원동 바히네춤추고 채식하고 책읽고 여행해요. 바히네(Vahine)는 폴리네시아에서 여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오즈<건강한 삶> <유연한 루틴> 설계하는 과정을 탐구하고 기록해요. 매일 걷고 읽으며 자유로운 한 접시를 생산합니다.
정주디결혼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에 대해 씁니다.- 연극배우 B씨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손서율2023 도서 ‘우아한 태도가 가장 강력하다’ 저자
안녕글 쓰는 사람
한나솔직한 그림일기 / 스스로를 위해 치열하게, 때론 게으르게 살아가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 미라쌤전직 승무원의 몸과 마음 치유과정을 글로 씁니다. 현재는 운동과 명상을 안내하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어요 :)
김연주지수지유김연주지수지유의 브런치입니다.
김영란회사 안과 밖에서 글을 씁니다.
서나샘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기차는 달려가고몸은 현실, 머릿속은 이세계, 발은 허공에 동동...
- Dㅠ“AI 시대에 감정과 관계, 인간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글을 통해 서로의 외로움을 다독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소향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민현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혜나무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