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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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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부천에 있는 책방 '오키로북스' 에서 일합니다.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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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읊다
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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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 do it
여유로운 아침의 티타임을 좋아해요. 마주한 현실과 바라는 미래 사이에서 헤맬 때 돌고 돌아 글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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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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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교문 밖을 궁금해하는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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