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도윤 May 31. 2019

비난

비난이 감정 배설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인이 될 필요까지는 없다. 자신의 주위에 배설로 발 디딜 곳이 없는지 둘러볼 일이다.

작가의 이전글 사람에게서 자유로워지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