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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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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황
알량한 경험과 지식이지만 일단은 꿰어야 보배라도 될까 열심히 엮어보려 합니다. 좌우명: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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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일상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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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좋아하는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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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생
간호사 취업 준비생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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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유치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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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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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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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래
화학을 사랑해서 고분자공학을 전공했고, 사람을 사랑해서 상담학과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심리학과 화학의 만남, 화학심리학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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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정신과 전문의 장기중의 브런치입니다. 기억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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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주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되면 부끄럽긴 해도 기분이 좋다. '치매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좋은 며느리'라 소개될 때는 부끄러울 뿐 아니라 기분도 별로다. 쥐구멍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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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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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리
3년차 엄마. 콘텐츠 기획&제작 10년차 PD.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육아, 아이, 사회, 일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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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할머니와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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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루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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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den
음식을 통해 그날의 분위기, 나눴던 이야기, 만난 사람들을 추억하곤 합니다. 엄마가 됐으니, 아이 밥상에 사는 이야기를 담아볼까 해요. 아이 집밥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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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여성,엄마,자아로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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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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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돈 걱정 없는 적당한 수입, 재밌는 일, 따뜻한 마음과 명랑함이 필요하겟죠. 가능하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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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마케터이자 키덜트 크리에이터, 지금은 워킹맘, 최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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