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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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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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지
찌질한 문학처돌이.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이번생은 구구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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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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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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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머리 치는 여자
어느 바닷가 앞에서 국수집을 운영합니다. 10년동안 시를 쓰며 4수 끝에 원하는 대학도 들어갔지만, 결국 다 때려치우고 지금은 펜 대신 칼을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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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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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여름아부탁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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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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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김주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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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만세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며, 가벼운 글 쓰기와 간단한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딱히 특별하다고 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