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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영하는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지민입니다. 《번역가의 수영 일지》로 번역 및 수영에 관한 단상을 담겠습니다.
옮긴 책으로 <친밀한 사이>, <여덟 밤>, <하객 명단>, <핀처 마틴>,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위대한 개츠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