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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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넘어서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숙소에서 나왔다.
숙소에서 그랩을 바로 잡으면 너무 비싸서 저렴한 곳까지 걸어가기.
여전히 걸어가는 중.
거의 도착.
Segambut역 근처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그랩 타기.
그랩 타고 시내로 가는 중.
퇴근시간이라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1시간 걸려 도착.
Sungei Wang 쇼핑몰 도착.
렌즈 주문한 것 찾기, 애플 스트랩 사기.
쇼핑몰 바로 앞 Mixue에서 음료 사 먹기.
피치 우롱 티 강력 추천함.
쇼핑몰 근처 사거리에서 버스킹 중.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아티스트.
명동 같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다.
저녁 먹으러 Feeka Coffee Roasters 도착.
미리 알아본 팬케이크 맛집 카페.
분위기 있게 찍어주기.
팬케이크는 아침 메뉴…
결국 난 저녁 시간 주문 가능한 버거 주문함.
맛은 느끼한 비프 버거.
그녀는 파스타 주문.
웬 풀 맛 나는 크림 파스타였다.
쿠알라룸푸르 타워.
멀리서 보이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바로 앞 분수대에서 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분수대.
여러 방향으로 걸으며 사진으로 기록하기.
역시 그 나라의 랜드마크는 가볼 만하다.
실제 눈으로 보면 더 예쁜 타워였다.
마지막 Saloma Link에서 사진 찍기.
이미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관광지.
“쿠알라룸푸르 야경,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