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9

여긴 카페야 해변이야..?

by 매일 영어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 하루 시작도 그랩 택시 탑승.

점심 먹기와 카페 가기가 오늘의 계획

원래 먹으려던 식당이 오후 4시에 연다고 해서 다른 식당으로 걸어가기.

참.. 덥다.

이렇게 30분 정도 걸었다.

<Frankfurter Hotdog & Steak>

서양식과 인도네시아식 음식을 파는 곳.

귀여운 식당이다.

우린 저렴한 음식 위주로 주문.

햄 볶음밥.

주문할 때 치킨 햄으로 얘기했는데 맛은 그냥 소시지.

좀 짜긴 했지만 김치볶음밥 맛이 나서 맛있었다.

이게 하나에 5천 원 정도.

이건 카레 치킨 덮밥.

약간 일본식 카레 같았다.

카레맛이 특히 맛있었다.

이건 7천 원 정도.

인도네시아치곤 비싼 편이지만 맛은 괜찮았다.

배를 채우고 다음 카페로 걸어가기.

배가 차니 힘이 난다.

으쌰라 으쌰(?)

<Hey Beach>

마치 해변에 놀러 온 느낌의 카페.

실제 모래가 땅에 깔려있다.

입구에선 모래로 가져놀 수 있는 장난감도 판매 중.

구경하기 재밌는 카페다.

1층은 흡연, 2층은 금연석.

2층보다 1층이 더 예쁘다.

사람 별로 없으니 1층에서 마시기로.

망고요구르트.

망고 요거트 스무딘 줄 알고 주문했다.

진짜 말 그대로 망고+요구르트였다.

섞어 먹으니 엄청 찐~한 요구르트 맛이 난다.

나쁘지 않았다.

가격은 2천5백 원 정도.

그리고 카페니 아메리카노 한 잔.

무난한 고소한 맛이 나는 원두다.

가격은 2천 원 아래.

이건 허니버터 브래드의 빵에 초콜릿 얹어진 맛.

엄~청 달달하다.

너~무 달달하다.

계속 먹으니 계속 목마른 그런 단 맛.

맛없진 않다.

카페가 있는 곳이 북쪽이라 근처에 바다가 보인다.

카페에선 보이진 않고 건너가서 좀 걸어야 한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좋았다.

바람도 불어 걷기 나쁘지 않은 곳.

바다 구경까지 끝내고 다시 숙소로.

너무 멀리 놀러 왔나 보다.

택시에서만 오늘 왕복으로 1시간 30분 있었다.

새벽 빼고 매시간이 교통체증으로 보인다.

집 오기 전 사온 망고.

여행이 끝나면 못 먹을 망고.

지금 망고를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

2천 원대의 망고.

사진보다 더 남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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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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