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도착
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자카르타를 마무리하고 베트남으로 향하는 날
공항으로 그랩 택시를 타고 출발
2명이면 대중교통보단 그랩이 낫다
일찍 출발해서 일찍 도착
근데.. 딜레이 ㅎㅎ
역시 비엣젯
체크인하고 출국심사 완료
이제 밥 먹자
공항 내 식당 중 엄선해서 한 곳 선택
치킨 덮밥(?)
생각보단 맛있었다
매콤한 소스와 함께
(5천 원대)
이제 무한 대기
그래도 공항은 시간이 빨리 간다
딜레이 된 시간은 2시 15분
다행히 그 이상으론 딜레이 되지 않았다
착석 완료
자카르타에서 호찌민까진 3시간 정도
가자 가자 빨리 가자
얼른 가즈ㅏㅏㅏ
해가 질 때쯤 도착
오늘부터 약 40일간의 베트남 여행 시작
꽤나 오래 걸렸던 입국심사
요즘 베트남 여행이 인기인가 보다..
한 시간 정도 대기와 입국심사를 하고 그랩 부르기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미리 예약해 놨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근데.. 비 온다 ㅠ ㅠ
입국할 때 우린 항상 비가 온 것 같다..
주위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겨우 도착
숙소 찾기 제일 힘들었던 곳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 짐 대충 풀고 저녁 먹으러
늦었으니 유심은 내일 사기로 하고
오늘은 동네에서 밥만 먹기로
희한하게 숙소 주위엔 옷 파는 곳이 많다
음식점이 많이 없다..
겨우 찾았다
오늘은 겨우라는 단어가 많은 날이네
드디어 먹는 베트남 쌀국수
물론 완벽 쌀국수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만족
진짜 맛있다 ㅠ ㅠ
특히 고수, 바질 같은 향이 그리웠는데
내일부터 맛집만 찾아다녀야지
뒤에서 찌릿한 눈길이 느껴져서 쳐다봤는데..
귀여운 믹스견 한 마리 ㅎㅎ
배가 고픈가 보다
편의점, 빵집에서 간단하게 먹을거리 사서 숙소 복귀
오늘 저녁은 이렇게 쉬며 보내기로
내일부터 재미나게 놀아보자~~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