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은 원래 동네 구경만 하는 날이었다.
아침에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일단 동네 구경하며 점심 먹으러
미슐랭 맛집이 마침 동네에 있어서 걸어갔다.
<Pho Mien ga Ky Dong>
사실 평점이 많아서 방문한 건데 방문해 보니 미슐랭?
이미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모습
그렇게 맛있나..?
응.. 너무 맛있다 ㅠ ㅠ
국물은 말할 거 없이 진국이다.
면은 당연히 쌀국수
고기는 닭
종류는 이 요리 하나고 면만 고를 수 있었다
간은 할 필요가 없다. 완벽하기 때문
그냥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1그릇 당 3천 원대)
아, 이건 넣어야지
민트? 바질? 같은 건데 국물에 넣어먹으면 맛있다.
밥을 든든하게 먹고 그녀는 역시나 커피 한 잔
이제 본격적으로 예상치 못한 일을 하러 출발한다
아침에 휴대폰을 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나갔다..
초록색과 검은색만 보이는 상태.
결국 중고폰 파는 곳을 검색해서 가기로 했다
호찌민에서 나름 유명한 중고폰 판매 브랜드
근데 너무 비쌌다
12프로가 한화 약 40만 원대
13프로는 무려 70만 원 대..
역시 애플은 어딜 가나 비싸다
근처 다른 중고 브랜드에 갔으나 거기도 비쌌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근처에 수리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한 번 가보기로 했고 저렴해서 결국 수리하는 걸로 결정했다.
결론은 아쉬움만 남았다..
휴대폰도 나름 수리하고 유심 사기
그렇게 점심, 휴대폰 수리, 유심 구매까지 끝내고 숙소로
오는 길에 그토록 먹고 싶은 반미가 보여서 하나 구매
개당 1,200원 정도 ㄷㄷ
참 싸다
처음엔 좀 아쉬운 맛이네 했는데 반미는 역시 먹을수록 맛있는 매력적인 간식이다.
베트남 오면 꼭 1일 1 반미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에 하는 토트넘 뮌헨 축구를 보기 전 간식 사러 나왔다.
비가 오고 난 뒤라 일몰이 참 예뻤다.
축구 볼 때도 역시 반미 ㅎㅎ
바삭한 게 치킨 같고 좋다.
점심때 먹은 반미보단 살짝 비싸지만 그만큼 더 맛있다.
계란도 들어가고 웬 고기 종류도 들어가고.. 알차다.
이게 하나당 1,800원 정도
내일도 먹어야지 ㅎㅎ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