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6

호찌민 관광 DAY, 이래서 호찌민 호찌민 하는구나..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오늘은 호찌민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날

그랩을 타고 점심부터 먹으러 가본다

항상 그랬듯 적당히 걸을 수 있게 택시 일찍 내리기

오늘 날씨는 어제보단 선선하다

그래도 33도.. 허허

미리 알아놓은 맛집, <Bep Me In>

한국인에게 특히 유명한 맛집

그토록 먹고 싶었던 분짜..

이게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양념된 고기에 쌀국수, 쌈을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

한국에서 고기쌈 싸 먹는 기분이다

이건 그녀의 선택

분짜랑 비슷하지만 이건 생선이다

흰 살 생선

나름 고소하고 짭짤하니 맛있다

맛있게 잘 먹고 첫 번째 관광지, 통일궁

베트남 통일을 기념해서 만든 건물

이전에는 독립 기념이었지만 전쟁 당시 폭파 되었던 건물이라고..

그 이후 재건축을 해 지금은 통일궁이라 부른다

실제 통일을 할 때 이런 곳에서 통일 협약을 맺었다고..

북한 같기도 하고 중국 같기도 한 곳이다

(통일궁 입장료는 1인당 약 3,800원 정도)

그리고 근처 노트르담 대성당

아쉽게도 지금은 공사 중이다

아마 좀 더 예쁘게 지으려고 그러나 보다

천주교가 믿는 마리아 동상을 보며 만족한다

하노이에서 본 대성당이 예뻐서 기대했는데 아쉽다

다음에 또 오는 걸로

바로 옆 중앙 우체국

쇼핑몰과 같이 있는 건물이라 안쪽에도 구경할 수 있다

겉에서 보는 걸로 만족

살게 없다 ㅎㅎ

다음 관광지에 가기 전 잠시 휴식

계속 걷다 보니 너무 덥다 ㅎㅎ

그녀가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Naii Cafe>

딱 한자리만 남아서 겨우 착석

바깥을 바라보니 베트남 느낌이 많이 난다

너무 더웠나.. 달달한 게 당겼다

그래서 주문한 밀크 커피 초콜릿

모카보다 덜 쓴 맛이라 마시기 좋았다

아메리카노도 아주 맛있다

여기 사장님이 커피에 진심인 듯 보였다

이런 카페 매일 환영해

한 시간 정도 휴식하고 카페 아파트로

오페라 쪽 메인 광장에 위치한 신기한 아파트

모두 다는 아니지만 80%가 카페인 아파트

건너편엔 사이공 스카이덱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건물이다

우린 굳이..? 해서 여기서 만족하는 걸로

저녁에 보면 더 예뻤겠지만 지금 봐도 예쁘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카페에 들어가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게 더 예쁘다

마지막으로 오페라 하우스

하노이에서도 본 오페라 하우스

실제 공연을 하는 곳이다

잠깐 건축물 구경하고 오늘 관광은 끝

이제 다신 숙소로

그랩 타고 슝

숙소에 돌아온 후 휴식과 일을 번갈아 가며 시간을 보내고 저녁은 간단하게 집 앞 베이커리에서 빵 먹기로

매일 먹어도 저렴한데 맛있는 빵집이다

빵이 굉장히 쫄깃하다

피자빵과 햄샌드위치와 털빵(?)

간단하게 먹기로 했는데 너무 많이 샀나..? 했지만 Clear

아주 맛있게 적당히 배부르게 잘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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