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7
베트남에선 역시 시티버스투어지
ㅣ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ㅣ
오늘 계획은 저녁 시티투어
점심에 머리 커트하러 잠시 나왔지만 제대로 된 여행은 지금
오후 5시 정도에 나왔다
비가 방금 그친 상태
비가 온 뒤라 날씨가 굉장히 맑다
그랩을 타고 버스 타는 곳으로 출발
어제 갔던 오페라하우스로
여긴 호찌민 동상이 있는 광장
이 근처에 구경 오면 시티투어 버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우리가 탈 버스
는 아니고 옆 버스 ㅎㅎ
우린 초록색 시티투어 버스였다
당연히 2층 자리에 착석
하노이에서 탄 시티투어 버스와 비슷하다
한국어로 바꿔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우리만 이어폰 꼽고 들으며 투어를 했다
금방 좌석은 만석
시티투어가 여기선 꽤나 인기가 있나 보다
근처 관광지부터 큰 다리, 큰 건물까지
하노이보다 쾌적한 도시로 보였다
베트남 전쟁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호찌민은 수도였다고 한다
어쩐지 굉장히 큰 도시였다
약 한 시간 정도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려 했으나
배가 조금 고파서 간단히 먹을 스무디집으로
<Sinh To 142>
과일 스무디 맛집이다
저녁 8시임에도 앉아 있는 사람이 많았다
한국인에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 같았다
대부분 현지인
과일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달달하면서 상큼하면서 요거트까지..
이건 맛없없 조합
혹시 호찌민을 가기 전 이 글을 본다면 이 식당은 꼭 가보길
맛있게 먹고 숙소로 걸어오기
나머지 배 채울 빵을 사서 저녁을 해결했다
짧았던 오늘 여행은 여기서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