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0

오늘은 일만 하는 날 ㅎㅎㅎ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여전히 날씨가 좋은 베트남, 판티엣

주말엔 더 한가한 도시다

오늘 첫 일과는 아침 겸 점심 먹기

숙소 근처에 카페는 참 많은데 식당은 참 없다

겨우 찾은 로컬 식당

생선 면요리를 파는 곳이다

뭘 파는지 모르고 왔는데 오랜만에 생선을 먹었다

내가 먹은 건 어묵 쌀국수(?)

매운탕 맛도 나고 나름 맛있었다

판티엣은 특히 더 더운 곳인 것 같다

최고온도가 34도..

이럴 땐 카페가 최고다

숙소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Demeter Beans Phan Trung>

달달한 커피, 카페 수어 다

콩카페에서 꼭 먹는 연유커피

여기도 팔길래 마셔봤다

조금 진한 연유커피였지만 잠이 확 깨는 효과가 있다

이건 그녀의 음료

그린 망고였나..?

상큼한 과일 민트 주스? 같다

내 입맛엔 그저 그랬지만 그녀는 맛있게 먹더라..

2시간 정도 카페에 있다 보니 출출

근처에 테이크아웃 피자집이 있길래 걸어가 본다

웬 가정집에 있는 피자집

집에서 쉬면서 취미로 피자를 파는 곳인가 보다 ㅎ

독특한 경험이라 나쁘지 않았다

라지 한판과 레귤러 한판 주문

주문 즉시 요리를 해준다 (팬티 차림으로,,)

피자스쿨 같은 맛이다

아니, 피자스쿨보다 토핑은 아쉽다

도우는 반미 같고 고소하니 맛있다

한 번 정도 먹기엔 좋은 피자였다 ㅎㅎ


저녁까지 숙소에서 일하고, 남은 시간 축구 보며 치킨 배달 시켜 먹고 무난한 토요일을 잘 보냈다


오늘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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