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9

베트남 휴양지 소도시, 판티엣

by 매일 영어

ㅣ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ㅣ

오늘은 7일간 즐겼던 호찌민을 떠나는 날

기차를 타기 위해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다

그랩을 타고 가까운 기차역으로

차가 좀 막혀서 오래 걸렸지만 기차 출발 30분 전 도착

기차에서 먹을 아침과 간식 사기

아침은 롯데리아 햄버거

간식은 건너편에 있던 마트에서 과자

10시 20분 출발 기차

하노이까지 가는 기차라 2-3칸 빼고 나머진 슬리핑 좌석

우린 4시간 정도 가는 거리라 일반 좌석으로 예약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일반 좌석을 예약했다

기차로 많이들 놀러 가나 보다

출발하자마자 먹는 햄버거

밥버거였는데 비빔밥 같고 좋았다

가자 가자 가자

4시간 좀 넘게 걸려 도착한 기차역

판티엣 근처 역

GA BINH THUAN 역

시골에 있는 기차역과 비슷하다

정겹고 좋다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그랩 호출

바로 앞 영업하는 택시 회사가 있었지만 그랩이 저렴했다

운 좋게 그랩이 잡혀서 호텔까지 편하게 잘 갔다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호텔

Vy's House Hotel

1박에 3만 원

가격에 비해 꽤나 좋은 호텔이다

조용하고 넓고 시설도 좋다

짐 풀고 동네 구경하러 나왔다

근데 신도시 같이 도로가 꽤 넓고 건물도 띄엄띄엄

걷기에 편했다, 덥긴 했지만

호찌민보다 더 아래에 있는 도시라 바다가 있는 도시

파도가 굉장히 셋지만 기회가 되면 바다수영 한 번 하기로

바다 근처라 여긴 꽤나 시원하다

호찌민의 영향일까..? 이런 공원이 중간중간 많이 보인다

인도 도로도 좋아서 걷기 아주 좋다

힐링도시, 판티엣

드디어 도착한 KFC

차도 많이 없고 오토바이도 많이 없고 신도시 같다는 건..

그만큼 인프라는 아쉽다는 거 ㅎㅎㅎㅎ

겨우 찾았다 먹을만한 곳을

KFC는 역시 치킨 맛집

덕분에 배를 채우고

판티엣에도 있는 롯데마트로 걸어오기

저녁에 먹을 밥과 물 그리고 음료까지

저렴하게 잘 구매했다

꼭대기 층에는 시네마도 있어서 시간 되면 한국 영화나 보러 와야겠다

베트남은 롯데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다

구경하다 보니 벌써 해가 질 시간

들어오기 전보다 선선해졌다

30분 정도 걸어 숙소에 잘 도착했고 씻고 저녁까지 잘 먹었다


오늘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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