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판티엣 여행 마지막날
마지막인 만큼 스펙터클한 투어를 하기로
판티엣에 여행 오면 꼭 한다는 그 투어
JEEP투어
사막으로 유명한 도시 무이네 도착
투어 하기 전에 밥부터
손님 중 한국인 100%
<신밧드 케밥>
구글에 한국어로 된 식당이라 한국인이 많은 것도 있지만 그만큼 맛있었다
BIG사이즈 비프 케밥인데 약 4천 원대인데 양도 많고 맛도 훌륭했다
약속 시간 30분 전 도착
<피크타임 라운지>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준비한 기사님 만남
1시 출발인데 그냥 바로 출발했다
색상은 랜덤인데 우린 초록색 지프 당첨
처음엔 보라색이나 핑크색을 원했는데 사진 찍다 보니 초록색 아주 괜찮았다
첫 도착지는 요정의 샘
얕은 물이 흐르는 사막 모래 걷기
부드러운 모래라 걷는데 느낌이 좋다
협곡이나 이런 사막 같은(?) 절벽을 볼 수 있다
자연을 보는 첫 번째 관광지
더운 게 제일 힘들었다 ㅎㅎ
두 번째는 어촌마을
형형색색의 배가 떠있어 예쁘다고 하던데 오늘은 배가 많이 없다..
일단 사진은 찍고
가이드가 배 많이 있는 쪽을 안다고 해서 추가로 이동해 만족하는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이건 그 바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지인들
다음 장소 가기 전 풍차 있는 곳 잠시 들름
사진 잘 나오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다
처음엔 사진을 적극적으로 안 찍던데 투어를 하면 할수록 너무 적극적이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ㅎㅎ
그래도 좋은 사진 많이 건졌다
베트남 무이네에서만 볼 수 있는 사막
하얀 사막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예쁘고 좋아 보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모래가 엄청 따갑고 아프다
그래도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막을 봐서 좋았다
진짜 사막
누군가 만든 게 아닌 찐 사막이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이건 피크타임에서 예약한 사람만 받을 수 있는 혜택
아메리카노와
컵과일
하얀 사막 구경하고 가이드한테 얘기하면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마지막 빨간 사막으로 가는 길
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일몰이 정말 예쁜 사막인데.. 불길하다
결국 못 본 일몰
아무도 없어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기만 했다
이런 여행도 참 좋다
새빨간 사막을 보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볼 수 있길
마지막 투어까지 끝내고 다시 피크타임 라운지로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운전도 안전하게, 친절하게 해 준 가이드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라운지 도착하니 비가 거의 그쳤다
저녁으로 낮에 먹었던 케밥 포장해서
그랩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온몸에 여전히 사막 모래가 많아서 오자마자 씻었다
이번 투어를 해보며 느낀 점은 투어 전 체력을 꼭 채워두고 긴팔,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등 내 몸을 보호할 수 있게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
사막은 굉장히 사나운 곳이었다
인생 처음 사막을 본 날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