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판티엣을 마무리하고 달랏으로 떠나는 날
미리 버스를 예약했다
오전 11시 출발
30분 전 도착해서 KFC에서 아침 먹기
햄버거 하나 먹고 배를 채우고
버스 탈 장소 도착
약간의 착오가 있었지만
잘 도착해서 잘 탑승했다
슬리핑 버스라 모든 좌석이 다 누워있다
4시간 정도를 계속 누워 가야 하는 버스
달랏은 고지대라 어느 순간부턴 계속 오르막이다
2시간 정도 남겨두고 휴게소 들려 화장실이나 간식 같은 걸 사면되고
30분 정도 휴식 후 저 노란 버스를 다시 타면 된다
그리고 다시 2시간을 달려 달랏으로 간다
도착하고 숙소까진 도보로 걷기
베트남 같지 않은 날씨는 맞지만 그래도 덥긴 덥다
그늘은 엄청 시원하다
습도도 높지 않아 땀이 줄줄 흐르진 않는다
에어비앤비로 미리 예약한 방
약간 지하방이라 그런지 습도가 좀 있다..
그리고 달랏의 대부분 숙소는 에어컨이 없다
1년 내내 시원해서 그런지 설치를 안 하나보다
하루 정도 지내보니 습도 때문에 있어야 할 듯
짐을 대충 풀고 나혼산에 나온 야시장 계단을 지나
시장 안에 있는 식당을 찾았다
쌀국수가 아닌 반쎄오나 비빔면 요리 등을 판다
근데 맛이 진짜 최고였다
좀 더 지내봐야 알겠지만 맛의 도시 달랏 인정
요게 비빔면 스타일의 쌀국수
상큼하고 매콤하니 팔X비빔면 생각이 났다
야시장 중앙 광장인데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신기한 나무도 있고 조각상도 있어서 나름 예쁜 곳이다
후식으로 먹을 망고스틴도 사고
그전에 말린 망고도 하나 사서 숙소로 들어왔다
좀 쉬었다가 저녁밥 먹으러 나왔다
근처에 평점이 높은 베이커리가 있어 저녁은 간단하게
반미도 파는 베이커리다
직접 셀프로 만들 수도 있는 곳
여러 가지 종류의 빵도 많이 판다
먹어봤는데 빵 자체를 잘 만드는 듯?
간도 적당하고 쫄깃하고 부드럽고. 그냥 맛있다
7일 동안 한 번 더 올 것 같은 베이커리
저녁은 빵으로 해결하고 남은 시간은 드라마 타로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달랏 여행 첫날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