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7

외국에서 유튜버의 삶이란.. 허허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 아침은 맑다, 아니 점심은

날씨도 좋고..

달랏은 왜 매일이 좋냐

오늘 첫끼는 어제저녁에 먹었던 볶음 쌀국수 식당

두 번째 방문이라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어제도 오늘도 맛있게 먹은 퍼 싸오

볶음 쌀국수다

누른 고기가 들어있는 쌀국수 왜 이렇게 맛있냐.. ㅠ ㅠ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커피 마시러 온 콩카페

베트남의 스타벅스, 콩카페다

다낭이든 하노이든 어딜 가나 비슷한 콩카페 인테리어

그리고 콩카페하면 생각나는 카페 쓰어 다

연유커피다

역시나 맛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연유커피의 정석이랄까


그리고 거의 50분 정도 유튜브 콘텐츠 촬영

3월에 한 달 살기를 한 치앙마이 비용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을 찍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촬영과 커피를 야무지게 끝내고, 진짜 후식

바로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달랏에서 꼭 먹어야 하는,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저 코코넛칩과 아보카도의 조합은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저 한 컵에 3천 원 정도

아보카도를 3천 원에 먹을 수 있다는 건 달랏만의 혜택이다

두 번째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잠시 네일 가격 파악 좀

영어도 가능한 사장님과 꽤나 현대적이고 깨끗한 시설이라 1만 원대 후반 가격에 후덜덜

결국 그녀는 네일을 포기했다

우리나라보단 저렴하지만 우리가 생각한 금액보단 비쌌다

숙소에서 쉬다 저녁 먹으러 나왔다

너무 면만 먹어서 밥 먹으러 출발

베트남에서 면요리 찾는 건 쉽지만 밥 요리 찾는 건 어려운 듯

겨우 찾아서 그쪽으로 걸어가 본다

호찌민에서 먹어본 돼지갈비 덮밥 맛집이다

호찌민에 엄청 유명한 맛집이 있었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가웠다

여기도 나름 달랏에선 평이 좋던데 실제로 굉장히 맛있었다

오랜만의 밥이라 신나게 잘 먹었다

밥이 생각나면 여기 또 오면 될 것 같다

입구에서 열심히 돼지갈비 굽고 있는 사장님

냄새가... 참 좋다 ㅎ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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