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달랏에서 맞이하는 일요일
한가하고 날 좋은 일요일이다
오늘 첫끼는 달랏 와서 제일 많이 간 식당에서 먹기
달랏 야시장이 열리는 메인 광장을 지나
식당 도착
<Hanh Tam>
이 음식이 제일 맛있는 곳
분팃느엉이라는 음식이다
우리나라 비빔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큼하면서 달달하고 매콤하니 아주 맛있다
달랏을 떠나면 꼭 생각날 것 같은 음식 1위
이건 이 식당에서 처음 먹어본 음식
반꾸온
전에 먹었던 음식처럼 여러 가지를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
반꾸온은 야채가 좀 적어 전에 먹었던 음식이 더 맛있다
사이드로 반차오 하나
야채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계란 튀김
이게 하나에 1,100원 정도
참 좋다. 가격 대비 음식 맛이
후식으론 아보카도 카페로
여자친구는 오늘 다른 메뉴 선택
아보카도 스무디
난 매일 먹고 있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오늘도 맛있게 먹은 후식
그리고 열심히 일을 했다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중간에 간식 사 먹기 ㅎㅎ
아침이나 간식으로 많이 먹는 반깐
달랏에선 꼭 먹어야 하는 간식이자 음식이다
역시나 맛있게 먹은 반깐
누룽지 맛 빵 같달까..?
자주 생각나진 않지만 그래도 한 번씩 생각나는 맛있는 반깐
숙소에서 쉬다 저녁 먹으러
나혼산에도 나오고 이틀 전에도 먹었던 쌀국수 맛집
<Pho Hieu>
둘 다 똑같은 쌀국수로
국물이 참 맛있는 곳이다
감히 한국에서 찾기 힘든 그런 맛
오면서 잠깐 들른 계란빵집
겨울 한국에서 자주 보는 그 계란빵과 비슷한 식당
번역기로 겨우 하나씩 골라 포장해서 먹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 계란빵이 더 맛있다
오늘 저녁 바라본 달랏 달
예쁘다. 매일이 예쁜 곳이다. 달랏은
달랏에서 잔잔했던 일요일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