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1

한국인 100%인 도시, 나쨩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너무 좋았던 달랏 떠나는 날

그냥 떠나기 아쉬워서 집 앞 쌀국숫집 방문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다

<1C 쌀국수>

담백한 쌀국수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쌀국수맛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 부담 없이 잘 먹었다

NO 자극

1주일 동안 지냈던 숙소를 정리하고, 짐 싸서 나왔다

버스 타는 곳까지 걸어가기

20분 정도 걸어 도착

어느 한 카페 앞에서 출발하는 9-11인승 밴

우린 제일 앞쪽에 앉았다

12시 출발인데 이미 만석이어서 10분 일찍 출발

약 3시간 정도 걸림

달랏에서 나쨩까지

중간에 휴게소도 방문한다

콜라 하나 마시며 잠시 휴식

3시 좀 넘어 나쨩 도착

이제 진짜 해외 생활이 끝나간다

도착 후 호텔로 걸어왔다

걸어오는 동안 90%가 한국인..

다낭보다 더 심해 보였다 ㅎㅎ

2층 방으로 배정

꽤 넓은 호텔

1박당 1만 원 후반

굉장히 저렴하다

4명 기준 이 가격이라니.. 저렴하긴 하다

짐을 풀고 숙소 근처로 점심 먹기

<마담프엉>

여긴 100%가 한국인이다 ㅎㅎ

구글 지도엔 한국어로 되어 있는 식당

분짜가 참 맛있었던 식당이다

고기가 특히 한국식 제육볶음 같았다

향 나는 채소랑 같이 싸 먹으면 참 맛있다

후식으로 커피 한 잔 하고

나쨩 하면 꼭 방문한다는 해변 방문

남은 나쨩 생활동안 자주 올 해변이다

물놀이나 실컷 하고 이동해야지

일몰은 푸켓이 제일 예쁜 것 같고, 여긴 곳곳에 보이는 섬들이 참 예쁘다

기대된다 물놀이 ㅎㅎ

동네 구경을 마치고, 들어오기 전 한국인이 자주 간다는 반미집 방문해서 하나 포장해 오기

무난한 맛이지만 호찌민이나 달랏의 반미보단 그래도 맛있는 편이다

그래도 아직 다낭, 하노이보다 맛있는 반미는 못 봤다


나쨩에서 약 일주일 생활, 잘 부탁한다 나쨩아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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