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20

달랏 왔으면 여긴 꼭 가야쥐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은 달랏 관광지 여행하는 날

마지막 날 ㅠ ㅠ

마지막으로 먹는 우리의 최.애 맛집

<Hanh Tam>


그녀의 최.애 음식

분팃느엉

(베트남식 비빔면)

나의 최.애 음식

반호이

분짜처럼 이것저것 싸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JMT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뭔가 섭섭하다 ㅠ ㅠ

밥 먹고 첫 번째 관광지로 그랩 타고 가기

달랏에서 택시는 처음 타본다

굳이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날씨가 좋아서 걷기가 좋다

<린 푸억 사원>

도자기와 유리로 사원을 만든? 아주 예술적인 불교사원이다

디테일함에 한 번 놀라고

국화로 만든 불상에 또 놀란다

진짜 예쁨 그 자체다

불교 사원에 와서 예쁘다는 생각은 진짜 여기가 처음

여긴 진짜 추천한다

두 번째 관광지로 출발

(구) 기차역

예전에는 기차를 운영한 것 같다

현재는 관광지

입장료는 1천 원

옛날에 쓰던 기차가 그대로 남아있다

사진 찍기 좋은 곡

그래서 찍어줬다

그림 같군.

세 번째 관광지로 가기 전

집 앞에 있던 Cham 카페와 같은 카페 발견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는 브랜드다

껨보

개당 약 3천 원 정도


난 아보카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와서 매일 아보카도를 먹는 아이가 되었다

당도 채웠고 다시 출발

호수를 따라 걸으며 꽃 화원에 도착

많은 꽃을 볼 수 있다고..

입장료는 1인당 6천 원 정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꽃들

여기선 꽃을 자세히 보면 안 된다

50%가 시들었음..

꽃 말고도 구경거리는 좀 있다

근데 입장료 대비 고퀄리티는 아니다 ㅎㅎ

한 번 정도만 만족하는 걸로

그렇게 4시간 동안 관광지 구경을 끝내고 집으로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간식거리 쇼핑

말린 망고와 망고 푸딩

그리고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또)먹기

나는 아까 하나 먹어서 그녀만 먹기

여긴 처음 먹어보는데 싸고 맛있는 편이다

나는 반깐 포장하기

달랏 아니면 못 먹을 것 같아서 ㅠ

진짜 10가 순삭 ㅠ ㅠ

언젠가 또 생각나겠지..

잘 있어라 반깐아

저녁 7시가 되기 전 저녁 먹으러 나왔다

달랏 마지막 식사

<포 히우>

쌀국수 맛집

안 먹고 그냥 가면 섭섭하지

오늘도 역시나 맛있는 쌀국수 ㅠ ㅠ

한 그릇 당 3천 원꼴

꾸아이 두 개 추가

쌀국수에 찍어먹으면 극락

(또) 마지막 후식

둘째 날인가 왔던 곳이다

<Thanh Thao>

(또)보카도 ㅋㅋㅋ

하루에 두 번 먹어주기

달랏이라 가능한 짓이다


처음 먹었을 땐 몰랐는데 다른 아보카도 먹어보니 여기가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아보카도 간 스무디가

달랏 오면 꼭 먹어야 할 후식은 이 식당의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그렇게 마지막으로 숙소 들어가려는데 초콜릿 집이 눈에 아른거렸다

결국 들어가서 150g만 구매했다

내일 냐짱으로 가는 버스에서 먹어야겠다


날씨, 음식, 사람들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달랏, 잘 있고 우리 꼭 다시 보자. 안녕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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