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26

오늘 한 일 : 분짜 먹기, 카페 가기, 넴느엉 먹기

by 매일 영어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 첫끼 : 분짜

<분짜 하노이>

내 기억으론 벌써 3-4번째 방문

오늘도 역시나 맛있는 분짜

달달 상큼 짭짤 보들보들 아삭

조합 진짜 최고다

후식은 역시 커피

<Red Brick 베이커리>

평이 좋아서 방문

여러 가지 빵과 음료를 파는 카페다

저렴한 도넛 두 개 구매

평점에 비해선 아쉬운 맛이었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곳

아메리카노와 코코넛 크림 커핀가..?

커피는 맛있었으나 코코넛 관련 음료는 느끼하다..

크림 때문인가 ㅎㅎ

그리고 수다로 시간 때우기

집으로 오기 전 간식 사기

<반깐 97>

달랏에서 자주 먹었던 전 같은 음식

달랏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두꺼운 편

달랏 반깐은 한입에 넣어도 빈 공간이 있었지만 냐짱 반깐은 빵 하나를 통째로 넣은 느낌?

이런 식감도 나쁘지 않았다

6조각도 충분히 배부름

숙소에서 쉬고 저녁 먹으러

오늘 계획은 그냥 먹고 쉬기

(사실 매일 그럼)

해변 잠시 걷기 위해 야시장을 통과한다

이름은 야시장이지만 먹는 시장은 아니고 물건만 파는 시장

냐짱 해변 잠시 걸으며 바람 쐬기

오늘 저녁은 넴느엉

분짜처럼 쌈 싸 먹는 음식이다

로컬 느낌 나게 실내에서 먹기

<Nem Nuong Hung Hoa>

분짜와 넴느엉 콤보 주문하기

콤보 가격이 9만 5천동 ㄷㄷ

제일 저렴한 곳이다..

맛도 가격에 비해 진짜 맛있는 편이다

자주 지나갔는데 왜 이제야 ㅠ ㅠ

이게 바로 넴느엉

이 모든 걸 내 입맛에 맞춰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으면 된다

야채랑 같이 먹으면 진짜 아삭아삭

스프링롤 같기도 하고..

분짜와 다른 건 약간 목이 막힌다는 거?

그거 말곤 넴느엉이 더 맛있는 거 같기도 하고..?

오늘의 마지막은 역시나 과일

거의 6일째 과일 섭취 중

옐로 망고 1KG 5만 동

이젠 거의 단골이라 조그마한 과일도 챙겨준다 ㅎㅎ

반 정도는 맛있었던 오늘의 망고

과연 내일의 나도 먹을까..?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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