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첫 끼는 원래 브런치 먹으러 가려했으나 가는 길에 껌씅집 발견..
고민을 오래 하다 결국 아침을 여기서 먹기로
<껌땀씅께>
돼지갈비 덮밥 = 껌씅
냐짱 초반에 먹었던 껌씅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 편
껌씅이 맛있으려면 명륜진사갈비 맛에 가까워야 한다
여긴 좀 더 가까운 편
원래 브런치 먹으려던 카페
그냥 커피만 마시기로 ㅎㅎ
<Jungle coffee>
실내에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여기도 역시 한국인이 70% 이상 ㅎㅎ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커피도 매력적이게 나온다
일반 카페보다 예쁘게 꾸며져서 나온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은 편
조금 진한 맛이라 쓴 맛 안 좋아하면 힘들 듯?
이건 믹스 스무디
딸기, 망고, 바나나
망고맛은 거의 안 나고 딸기바나나 비슷한 맛이다
후식까지 먹고 잠시 물가 측정 중
여긴 첫 번째 방문한 <크록스 켄켄>
한국인들에게 크록스로 가장 유명
질도 좋고 가격도 정찰제여서 유명한 듯?
1켤레 사면 지비츠 10개 무료로 준다 작은 걸로
크록스 가격은 싼 건 20만 동 정도부터 비싼 건 35만 동 정도
한화 약 1만 원대 초반에서 2만 원 아래
매력적인 가격이다
두 번째로 방문한 가게 <악어집>
여긴 1층엔 라코스테 이미테이션
3층에서 크록스를 판매한다
3층이 역시 사람이 많다
라코스테도 한화 약 3만 원 정도면 퀄리티 좋은 반팔부터 후드, 맨투맨까지 살 수 있음 ㄷㄷ
크록스도 정찰제로 1만 원 초반부터 2만 원 아래
지비츠는 무조건 유료
둘 중에 한 곳으로 신발 4켤레 옷 하나 정도 산다?
그럼 10만 원이면 살 수 있다
아이쇼핑까지 마치고 다시 숙소로
잠시 낮잠 자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중간에 비가 와서 오늘 저녁은 선선
어제 먹었던 넴느엉 전문점
그녀가 주문한 분팃느엉
달랏에서 거의 매일 먹었던 음식
비빔면 같은 음식이다
약간 미지근한 면요리였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한 그릇당 2천 원대 초반
난 오늘도 분짜
면이 특히 많다 여긴
야채도 많고
이게 개당 2천 원대 중반
냐짱에선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후식은 아이스크림으로
선선하기도 해서 2층에 앉아 먹으려 한다
달랏 이후 처음으로 먹어보는 껨보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역시나 맛있다, 사람들이 여기 왜 많이 오는지 알겠다
달랏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쉬움을 나트랑 <브이프루트>에서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시그니처 요거트 음료(?)
과일과 얼음 요거트가 들은 디저트다
낮이든 저녁이든 팥빙수 대신 먹기 좋은? 그런 디저트다
아보카도 아이스크림과 과일 프루트 두 개 주문하면 딱 적당한 후식이 될 수 있다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동네 한 바퀴 돌고 오늘 하루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