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 첫끼는 느낌 있게 브런치 카페
<Rosie's Cafe>
서양인들에게 인기 많은 카페
호이안은 야외 카페, 식당이 많다
이렇게 더운데 에어컨이 없다니..
그녀가 주문한 브런치
과일 요거트
내가 주문한 수박주스
내가 (또)주문한 브런치 음식
기본 브런치 메뉴다
가격은 약 7,500원 정도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저렴하다
맛도 아주 훌륭하다, 깊다 맛이..
나름 비싼 돈 쓰고 걸어서 올드타운 가기
원래는 근처 카페로 가려고 했으나 에어컨 카페를 찾기란 참. 쉽지 않다
1년 만에 다시 온 호이안
기억이 왜곡된 건지 안 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서양인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한국인이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냐짱이 훨씬 많다, 한국인은
올드타운 하면 떠오르는 강, 바다? 뭐 아무튼
저녁에는 배도 다니고 그런다
카페 찾다 못 찾아서 결국 하이랜드
1년 전 호이안에 왔을 때 왔던 하이랜드 카페다
그때는 엄청 더워서 마지못해 들어왔다면 오늘은 옛 기억을 살려보려 들어와 봤다
시원한 과일(시럽)주스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기
이런 과거 여행도 좋네
카페에서 시간 보내고 다시 숙소로
호이안이 이렇게 넓은 줄 이제 알았다
중간에 배고파서 주문한 반미
같이 주문한 과일 주스
총 8천 원 초반
오늘도 역시나 맛있었던 반미
베트남에서 제일 맛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저녁엔 밥이랑 쌀국수 배달 주문해서 먹기
맛은.. 반미가 맛있다 ㅎ
배 채우고 마트 가서 물이랑 음료, 과일 사 오기
호이안 저녁은 선선하지 않군..
내일은 뭘 해야 후회 안 하고 한국으로 갈 수 있을까?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