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을 기록하는 우리 일기장
오늘도 역시나 비.비.비
내일도 비가 온다던데 이젠 서서히 지겹네
더워도 싫고 비 와도 싫네
자, 오늘 삼시 세 끼를 시작해 보자
일단 첫끼는 두부, 오리, 계란 쌈 (No 밥)
그냥 다 구웠다 모조리.
약간 간이 필요해서 김치 사알짝 얹어 먹었당 ㅎㅎ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시간순삭하는 드라마 보며
이거.. 당분간 볼만한 드라마 같다
<강매강>
강추강추
두 끼 시작
고구마라떼
고구마랑 바나나우유랑 믹서기에 갈면 끝나는 음료다
돈도 아끼고 내가 만들어서 재료도 투명한 나름 건강주스다
한 끼로 딱 좋은 음료다
이거 은근 강추, 겨울에 생각날 듯?
그리고 마지막 세끼
부추계란덮밥
집에 부추가 남아서 뭘 해야 하냐는 엄니의 말을 듣고 얼른 만 개 레시피에 들어가 본다.
마침 굉장히 쉬운 레시피 발견
그게 바로 계란 부추 덮밥 ㅎㅎ
그냥 계란 스크램블 만들고, 부추 굽고 굴소스 넣으면 끝
참기름도 넣으라는데 굳이? 후추 몇 번 탈탈 털어줬다 난
간단한 한 끼로 아주 좋았다 ㅎ
아직 부추가 남아서 언젠가 가까운 시일 내에 한 번 더 먹지 않을까 싶다 ^^
오늘 간단한 삼시세끼 일기 끝
#기억하자
#기록하자
#내일은오늘의결과물
#매일이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