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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책을 통해 현재를 보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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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푸른
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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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어쩌다보니 20대에 3개국에서 일을 했다. 잠깐 하늘의 풍경에 감탄하는 삶을 살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 질병' 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와 이따금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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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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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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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MONGS
한 우물만 10년넘게 파온 일중독자,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나의 지난 시간들을 하나씩 집어보며 이야기 하고 싶다. 이제는 생각한대로 살기로 결심하다. 워커홀릭 백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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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18년, 스페인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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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양파씨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현실적 실천 방안을 고민합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유엔환경계획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여러 기후변화적응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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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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