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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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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서울에서 도망친 사람의 이야기. 마음대로 사는 삶의 기록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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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시루에 물 주듯 글쓰기로 마음에 틈을 냅니다. 그 틈에서 만난 작은 발견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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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
성이 이, 이름이 시절. 보일 示에 밝을 晣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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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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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
글쓰는 프리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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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summer_j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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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아들을 키우며 저도 함께 크고 있는 중입니다. 솔방울을 줍는 아이처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워 저만의 글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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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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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누나
오랫동안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토실하지만 어여쁜 강아지와 함께 살며 서로 익숙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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