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단편 영화 리뷰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둥로이
Aug 07. 2022
In the Mood for Love
60년 전 홍콩의 정취(mood)가 고스란히 전해지더라.
먼 훗날 나도 사이공의 정취를 그리워하겠지.
keyword
홍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