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0년 전 홍콩의 정취(mood)가 고스란히 전해지더라.
먼 훗날 나도 사이공의 정취를 그리워하겠지.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