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리우 데 자네이루를 이파네마 해변의 소녀가 거니는 샤방샤방한 도시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피하게 될 것이다. 이 도시의 속살은 그 아름다운 해변과 예수상 옆에 위치한 빈민가인 파벨라에서 볼 수 있다. 진짜 ’범죄도시’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한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