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블 히어로보다는 쿵푸허슬의 무림고수들이 더 내 스타일이다.
함께 보던 아들 녀석도 영화 끝나니 하는 말이 “한 번 더 보고 싶어! “ 나중에 이 고수들이 마블 히어로들이랑 겨루는 거 보고 싶다. 주성치가 연출한 버전으로. 샹치 텐 링즈보다는 훨씬 재밌을 듯.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