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작품. 내가 사는 곳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리게 하는 작품. 꿈이든 현실이든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굳은 심지로 살아가라고 다그치는 작품. 여정을 마쳤을 땐 미련 두지 말고 이별을 받아들이라는 작품.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