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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프로 Jun 02. 2022

아웃스탠딩 세 번째 기고글 :
명품 브랜드의 레스토랑

얼마 전 '은행이 왜 배달앱을 만들었을까?'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지만.. 이번엔 '루이비통 부터 구찌까지 명품 브랜드들은 왜 레스토랑에 진심일까요?'라는 주제로 아웃스탠딩에 기고했습니다.  


마케팅 환경이 급변하다 보니 각 브랜드들 별로 직구보다는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것 같은데요. 최근 ‘구찌’가 이태원에 '구찌 오스테리아’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했고. ‘에르메스’는 ‘카페 마당'을, ‘디올’이나 ‘루이 비통’, 그리고 시계 브랜드인 ‘브라이틀링’과 ‘IWC’ 역시 각각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열었거든요


구찌 오스테리아 메뉴 (Ⓒ구찌 오스테리아)


명품이나 패션 브랜드로 보긴 어렵겠지만, 요즘 마케팅 얘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인 ‘시몬스’ 역시, 청담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2층에 ‘버거샵’을 열었죠.


이렇게 명품 브랜드들이 레스토랑을 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요리책을 만들고, 파타고니아는 식품 회사를 만들었다는데... 갑자기 다들 요리나 식품 쪽으로 진출하려는 걸까요?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COOK THIS PAGE (ⒸIKEA)


전문을 이곳에 올려 드릴 수는 없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유료 서비스이지만, 가입 시 월 1회 무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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