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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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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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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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그때 그때 쓰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글을 씁니다. 시는 잘 못쓰고요, 에세이나 소설을 즐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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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삶이 쉽지 않았던 순간순간, 문학은 내게 적절한 Okay sign을 주었다. 내 이야기도 어떤 누군가에 그런 위안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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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니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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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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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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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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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나동
육아휴직 중인 스웨덴 시한부 거주자였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 워킹맘 아내, 감수성 뿜뿜 첫째와 일상, 사회, 사람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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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