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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이름으로, 삶 앞에 납작 업드리라.

by 나무둘

내적 인격을 깨우는 유일한 길, 순종.


이름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라.


신과 삶을 경배하고

그 앞에 납작 업드려라.


한 번도 실현하지 못한

그러나 영원히 꿈꿔온

내면의 고귀한 인간을 깨우라.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52344?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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