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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숨만 쉬며 사는 게 삶인가?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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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시인 마야 안젤루


"당신은 단지 조금 숨을 쉬면서 그것을 삶이라 부르는가?"

-시인 메리 올리버


당신의 가슴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당신의 삶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오늘 가슴 뛰는 순간은 언제였는가?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65143?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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