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의 관계는
기능, 역할, 용도, 쓸모, 도구성, 유용성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아니면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 밝은 햇살처럼
'그저 네가 있어서 참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서로의 존재 자체로 충만한 관계인가?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64496?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직업은 심리상담사. 상담보다 해탈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