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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마음의 자유.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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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 천연자원입니다.

마음이 더 이상 자기의 생각을 믿지 않을 때,

마음은 무한의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마음은 한없이 깊은 우물과 같아서 언제나 생명의 물을 주며,

당신은 그 우물에서 언제나 생명의 물을 길어 낼 수 있습니다.

마음은 완전히 열려 있으며, 아무것도 진실하지 않음을 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74086?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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