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주는 이야기 없이 사는 것, 지금 있는 현실을, 심지어 통증까지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천국입니다.
통증을 느끼고 있는데 통증을 느끼면 안 된다고 믿는 것,
그것이 지옥입니다.
통증조차도 투사되는 것입니다.
통증은 언제나 사라져 갑니다.
당신이 의식하지 않을 때에도 몸이 통증을 느낄 수 있나요?
몸에서 통증을 느낄 때에도,
어떤 전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 전화벨이 울리면
마음은 그 전화벨에 초점을 맞추어지고, 그러면 통증이 없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통증도 바뀝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남편도 아내도
우리 가족 모두
사실 oooo일 뿐입니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화가 찾아오는데
우리 가족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데
사람들은 oooo이라는 걸 모릅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라디오에서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74814?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