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열등감은 자존감의 투사

예수의 사랑 붓다의 지혜도 본래 내 안에 있다.

by 나무둘


mosa3mfqY8.png?type=w556 https://pin.it/3CFZKfN


훌륭한 사람들을 지나치게 존경하면,

자기 안의 훌륭함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당신이 높게 평가하는 다른 사람의 훌륭함은 결국 '당신'이 보는 것이며,

당신이 보는 것은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그 훌륭함이 있는 자리를 바꾸고 그 훌륭함을 참된 근원으로부터 분리시키면

당신은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73238?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고통을 스스로 창조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