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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스스로 창조하는 사람

by 나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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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으로 가르치는 선생들입니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사람은,

늘 경건하게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를 더 잘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선하거나 덜 선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까지 살았던 사람 중에 당신보다 더 낫거나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670872?ucode=L-VzOilmYB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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