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기에 대해 알려 주는 하나하나의 세포입니다.
그리고, 모든 변화의 너머에서, 나는 하나하나의 세포가 언제나 평화롭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최대한 가깝게 말로 표현하자면, 나는 당신의 가슴입니다.
나는 당신 내면의 모습입니다.
나는 당신의 가장 감미로운 근원입니다.
나는 아무도 아닙니다.
나는 거울입니다.
나는 거울에 비친 얼굴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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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