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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Oct 17. 2023

지금 있는 것을 탐하세요.

https://pin.it/4dL774f


나에게 그 물건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까요? 

그것들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은 왜 그 물건들 없이 더 나을까요?

내 삶은 이제 더 단순해졌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7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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