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 물건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까요?
그것들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은 왜 그 물건들 없이 더 나을까요?
내 삶은 이제 더 단순해졌기 때문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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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심리상담사. 상담보다 해탈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