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무둘 Jan 16. 2024

자존심 세워 봐야 도토리 키재기

https://pin.it/ZmOdB6R51


"그래도 며느리가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괘씸하다고 말하지 않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셨다니 양반이시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860900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유연성은 정신건강의 지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