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며느리가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괘씸하다고 말하지 않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셨다니 양반이시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860900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심리상담사. 마음을 해방하는 심리상담을 해요. blog.naver.com/tree2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