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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Jan 17. 2024

남 원망 말라. '나'는 자연재해다.

https://pin.it/HYlA9sx2U


이미 닥친 사안에 대해서는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지, 

분통이 터진다며 이를 도외시했다가는 도리어 피해를 키우기나 할 따름이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861467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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